Wireless MagSafe Charger
Conceptual Design of iPhone Wireless Charger Using MagSafe
work l product design, concept design
year l 2022
책상이나 협탁 등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해두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울 필요도 접힐 필요도 없습니다. 책상 위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만 올려두기에도 빠듯합니다. 시중에 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 많으나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받침대와 기둥 그리고 맥세이프. 이제는 묵직하고 안정적인 형태로 눈길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It is a product that is fixed and used at a user's desired location, such as a desk or side table. So it doesn't have to be light or folded. The space on the desk is limited, so it is also tight to put only the design I want. There are many products with the same function on the market, but most of them have similar forms. A pedestal, a column and a MagSafe. Now I'm going to look back in a heavy and stable form.
짙은 회색으로 보이는 상단부는 1.5mm 두께의 얇은 반투명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바로 아래에는 받침대와 맥세이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1.5mm는 맥세이프의 전자기장이 아이폰까지 충분히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반투명 플라스틱 아래로 보이는 동그란 모양이 바로 맥세이프 모듈입니다.
상단부가 반투명 재질이기 때문에 실내 조명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 모듈의 위치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 전체에 실리콘 재질의 파츠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왠만해선 제품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The top, which appears dark gray, is a thin, translucent plastic material that is 1.5mm thick. There's a support and a MagSafe just below. 1.5mm is enough distance for MagSafe's electromagnetic field to reach the iPhone. The round shape underneath the translucent plastic is the MagSafe module.
Because the top part is translucent, you can feel the color changing depending on the interior lighting. The position of the MagSafe module can also be visually identified. Because silicon parts are combined throughout the floor surface, the product doesn't move easily.
89mm X 204mm X 120mm
ABS Plastic Acryl Silicone MagSafe Module
